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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O 2011: 구글뮤직, 초대 요청하기

posted May 10, 2011, 7:39 PM by Sundew Shin

Google Music

어제 (5/9/11) Google I/O에서는 몇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 했는데, 그 중 개발자가 아닌 일반 대중에 이목을 모았던 것은, 무엇 보다, Google Music이 아닐 수 없습니다. 서비스의 기본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:
  • 웹기반 Upload/download 및 엘범/Playlist 관리 UI
  • PC자료 Upload를 위한 Desktop Application
  • 안드로이드 기반 단말(안드로이드폰, Google TV, etc.)용 어플 (google market)

Google Music (Beta)

'웹-PC-모바일'을 잇는 전형적인 최신의 Cloud 포트폴리오를 구성 하는데, 음악자료를 위한 Picasa라고 생각하면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. 안타깝게도 아직 Beta상태인 관계로 미국(접속위치)에서만, 그 것도 초대를 받아야 이 서비스의 얼굴이라도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.
이 글에서는 web proxy를 경유해서 일단 '초대 요청'까지를 해 놓는 방법에 대해 설명 합니다.

The Only-available Blah..

Web Proxy

web proxy는 일전에 google voice때도 소개 드린 바 있지만, IP기반 접속자 위치정보 추적을 우회할 수 있는, 복잡한 프로그램 download/install 없이, 가장 간편한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. 오늘은 www.bigprox.com을 사용하기로 하는데 이 선택에 특별한 이유는 없고, 웹에서 찾을 수 있는 web proxy 중 목표달성까지 이끌어 주는 것을 고르면 그만입니다.

Requesting Invitation

웹브라우져에서 선택한 web proxy 사이트에 접속하고 'Website:' 주소창에 'http://music.google.com'을 넣어 주면, 위에서 보인 화면는 달리, Google Music 페이지가 나오고 로그인을 할 수있는 인터페이스가 나옵니다. 여기서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이 초대를 요청하는 버튼이 나옵니다. 

Request Invitation Screen

여기서 이 버튼을 클릭하면 초대 요청은 끝나고, 일상을 열심히 살다보면 어느새 초대장이 이메일로 올 것입니다.
판단컨데 Google Voice 때와 같이, 일단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 미국이든 어디든 서비스 사용하는데는 제한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. 자 그럼 오늘 신청 했으니 언제 회신이 오나 볼까요. 감사합니다.

The Thanks Note


Update: 초대장의 링크를 통해 등록하려 해도 역시 접속위치의 문제로 web proxy를 경유 해 초기설정을 해야 합니다. 일단 설정작업이 끝나면 그 후 부터는 지리적위치를 확인하지 않으니 사용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으실꺼예요. (08/17/11)

Update: web proxy를 사용 하실 때는 보안을 특별히 신경 쓰셔야 합니다. '우회경유'한다는 의미는 맘만먹으면 모든 중요정보를 중간에서 갈취 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. 신생사이트 보다는 평판이 있는 곳이 유리하고, 무엇이 되었든 일단 '우회'의 목적을 이뤘다면 거기에 사용된 암호를 차후에 변경하는 것도 중요합니다. (08/18/1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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